2010.07.23-28
오늘은 온재랑 아빠랑 다 같이 놀러간날.새로운 장소가 신기한지 창밖을 서서 두리번 거린다. 작은 눈 속에 세상을 담는 우리 온재.온재 줄려고 산 장난감을 엄마 아빠끼리 뚝딱 뚝딱 완성해버렸다. 온재는 그것도 좋단다. 우리온재 사랑해~~
2012.10.07